사랑니 뽑았습니다.......


 아이구 아이구 사랑니 드디어 뽑았습니다.lllorz
 왼쪽 위에꺼만 오늘 뽑고
 오른쪽 아래꺼는, 잇몸 절개하고 발치하고 나서 잇몸 봉합까지 하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오늘은 못한대요.
 근데 나는 들어가기 전부터 ㄷㄷㄷ 하면서 아프지 않을꺼라고 자기최면을 걸고 갔는데-_-
 어디가 불편해서 왔냐고 왜 물어보십니까, 의사선생님!!!!!!!!!!!!!!!!!!!!!!!!!!!!!!!!!!!!!!!!!

      

 ...아이구lllorz
 나 진짜 심장이 철렁했다고.

 아니, 엄마가 치과 치료 받으면서 의사슨생님이랑 의사소통이 안돼서 고생하는 걸 봤기 때문인지,
 유독 다른 의사슨생님들보다 말이 잘 안 통하면 무서워요.;ㅅ;
 그리고 발치 말고도, 때워야 하는게 수두룩 한데.... ㄷㄷㄷ
 으음. 앞으로는 잘 해 주시겠죠.
 아마 지난주에 가서 그런걸껍니다. 의사슨생님을 믿어요....

 아, 마취를 했는데, 진짜 마취할때가 제일 아팠습니다.-_-;;
 처음에 마취 할때는 참았는데, 두번째로 또 찔러 넣을때는 아이구 정말 아팠어요.lllorz
 내 소중하고 연약한 잇몸쨩에게 무엇을 들이미느뇽!! 하는 마음이랄까...
 그래서 일부러 "아!! 아!!" 했습니다.
 왜냐면, 너무 아픈걸 참고 있으면 "아 이놈이 아프지가 않구나." 하면서 막 할까봐 두려웠스빈...

 근데 마취제를 주사하고 나니깐 얼얼한겁니다. 진짜.
 신기해갖고 혀를 꾹 깨물어봤는데요, 오 진짜 안아퍼.
 느낌이 미묘했어요. 좀 재밌다고 해야 하나? 
 긴장도 풀겸 하면서 문자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데 팔이 후들거렸어요.
 오, 이것은 마취의 영향인가. 긴장의 영향인가.

 뭐, 여튼 핸드폰을 들고 덜덜 떠는 제 손은 제법 웃겼습니다. ㅎㅎ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의사슨생님이 와서 이를 뽑을라고 기구를 들이미는데...
 아이구 설마 이를 그렇게 뽑을 줄 몰랐습니다.lllorz

 완전 무식해 이게 뭐야!!!!
 무슨 기구 같은걸로 잡더니(겁먹을까봐 일부러 안 쳐다봤습니다.-_-;)
 막 흔들흔들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다행히 아프진 않은데, 그 우지끈 우지끈 하면서 잇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리는거에요.-_-;
 아~주~ 예전에, 어릴때에 이가 하나둘씩 빠질때 들렸던 그 소리 말입니다.

 그래도 그 때는 이가 흔들리기라도 했죠.-_-;
 흔들리는거 혀로 살살 밀어서 떼내고 그런거였죠...
 이번엔 생니를 뽑는데 아주 그냥...!! ...뭐, 생니라고 하기에는 좀 썩은 부분이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뽑아 낸거 보니까 사랑니 참 크대요.-_-;;;

       

 마취가 풀리면서 조금 뻐근한 듯 싶더니... 지금은 또 괜찮은 것 같아요.
 주위에서 겁준것보다 훨씬 덜 아프고 간단해서 다행입니다.-_-;;;; 
  
 금요일에 뽑는 아랫사랑니도 잘 뽑아져야 할텐데 말입니다아................................





 

by 인남이 | 2008/10/06 14:0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6)

비밀, 그 두번째 예고편.



 



 비밀의 두번째 예고편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비밀 예약하러 들어갔다가, 광고가 올라온 걸 들었습니다.
 통장에서 제법 큰 돈이 한꺼번에 후루룩 나간 걸 보니까 참 가슴이 아픈데...
 또 엄청난 걸 질렀다는 느낌에 기쁘기도 하고~
 참 그러네요.....
 
 제발 씨디가 잘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TAT
 기존의 가격들에 비해서 엄청난 가격이지 않습니까...
 물론 캐스팅면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거지만서도...

 한번 가격 다운이 있긴 했지만=_=;
 뭐랄까, 적립금을 없애고 가격을 다운 시킨거라 그건 좀 그래요.
 뭐 그렇다고 완전히 적립금을 없앤건 아니지만요...
 다음이 있다면 그 때는 제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제발 씨디를 듣고 나서 "이 가격이라도 괜찮아! 앞으로 이렇게만 나와라!!"
 하는 작품이 나오길 바래요.
 아, 물론 가격 얘기는 너무 감동받아서 나오는 그런 감탄사와 같은 말이겠지만요.-_-;
 아무리 퀄릿이 좋다해도 가격은 좀 다운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여튼 씨디 나오는 날만 기다립니다아~~~

by 인남이 | 2008/10/04 23:43 | Y-eum-DramaCD | 트랙백 | 덧글(0)

Y-eum, 이음이 오픈을 했네요!


 드디어 베일이 벗겨졌네요.
 오늘 홈페이지를 오픈한 모양입니다.
 아까 들어가서 이미 회원가입까지 마치고 나서 가격을 확인한결과...
 우와-_-;
 정말 보통 가격이 아니구나.;

 기존의 씨디들보다 비쌀 거란 생각은 당연히 당연히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까지 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상하 합쳐서 본편씨디 네장에, 특전 씨디 두장.
 총 여섯장에 팔만원.

 ...이번에는 어떻게 그럭저럭 사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다음번에는 과연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실 이번에도 갖고 있는 것들이 처분이 돼야만 예약할 수 있긴 합니다.
 10월에 워낙 굵직굵직한 작가님들께서 많이 나오셔서..

 아아... 진짜 너무 비싸요.=_=;;
 저번에 스블 나올때도 비싸다 비싸다 했는데...
 ...................이건 참...
 얼마 전에 모 동에서 가격이 5~6만원 이다.
 라는 글을 봤을 때에도 "우와 비싸!!!" 했는데... 지금 보니까 차라리 그 가격이었다면,
 게다가 상,하로 나누어진 거라면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 수 있을 듯.;

 에고고..
 심란하네요.=_=


 아이 뭐.
 예고편도 나왔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음에 가입하셔서 한번씩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 하고 인증 처리 속도가 제법 빠르니까, 금방 둘러보실 수 있을 거에요.^^;

 ...에구구... 여튼 참...
 기다리고는 있었는데...
 참... 미묘하네요.=_=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까 참 미묘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두 팔 벌려서 환영할 수 없는 게 참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예고편의 퍼감허락이 떨어져서 이렇게 업어왔습니다.

 < 이음의 첫번째 드라마씨디 - 비밀 1차 광고  >

 



 

by 인남이 | 2008/09/22 16:54 | Y-eu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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